직장내 권리 관련 정보

임신기간 근로시간 단축제도
직장맘고충상담소 조회수:2277 221.159.153.17
2016-10-06 09:18:57

 

 

임신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의 모든 여성 근로자가 임금을 종전대로 받으면서 근로시간을 하루 2시간 줄여 일할 수 있는 제도다.

2014년 9월 상시노동자 300인 이상 사업장에 도입됐다가, 2016년 3월 25일부터 모든 사업장에 확대 적용됐다.

 

이 제도는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추고 퇴근시간을 1시간 당기는 방식, 출근시간을 2시간 늦추는 방식, 중간에 휴게시간을 추가로 늘리는 방식 등 그 사용 방식에는 제한이 없다.

임신 근로자가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면 모든 사용자는 이를 허용해야 하며, 위반 시에는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근로시간 단축을 원하는 근로자는 단축 개시 예정일의 3일 전까지 사용기간, 근무 개시 · 종료 시각 등을 적은 문서와 의사의 진단서를 사용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한편, 임신 12주∼36주 사이의 근로자는 '전환형 시간선택제 지원 제도'를 활용해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는 근로시간 단축에 비례해 임금이 줄어들 수 있지만, 정부가 줄어든 임금에 대해 전환장려금을 월 최대 40만 원씩 지원한다.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