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 '결혼 여직원 퇴사 강요'… 시민단체, 불매운동 등 파문 확산
금복주 여직원 A씨는 지난해 10월 결혼을 두 달 앞두고 상사에게 소식을 알렸더니 회사로부터 퇴사 압박을 받았다며 지난 1월 말 서부고용노동지청에 회사 측을 고소했다.
퇴사를 거부하자 업무 배제, 집단 따돌림, 다른 부서 발령 등의 부당한 처우도 받았다고 고소장에서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 출처 : 서울경제 http://economy.hankooki.com/lpage/201603/e20160320185521143120.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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