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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전업맘·프리랜서맘의 하소연
직장맘고충상담소 조회수:783 221.159.153.17
2016-04-14 14:42:27

 

직장맘·전업맘·프리랜서맘의 하소연

 

아이를 마음 놓고 데려갈 공간이 거의 없다는 것이 '영 맘'들의 하소연이다. 이는 전업맘, 직장맘, 프리랜서맘을 가리지 않고 똑같았다. '노키즈존'은 늘어나고 아이를 데리고 갈 만한 곳은 별로 없는데 정부가 출산을 강조하는 것을 보면 대책 없다고 느껴진다고 한다. '베이비 카페'나 '키즈 카페', 아이 전용 공간이 늘어나는 것은 환영하지만 그만큼 전용 공간이 아닌 곳에 아이를 데려가면 눈총을 받을 것 같아 걱정된다는 엄마들의 얘기를 들어봤다.
 

 

'맘충'으로 눈총 안 받게 조심
노키즈존 식당 못 가 아쉽기도

 


■나는야 직장맘

이현희(32·영도구 청학동) 씨는 3살 난 딸을 키우며 증권회사에 다니는 직장맘이다. 현재 임신 중이라 곧 둘째도 태어난다. 직장맘이라 아이를 제대로 봐 줄 수 있는 시간은 주말밖에 없다. 주말에 모처럼 아이를 데리고 부부가 함께 식당이라도 가면 아이가 울까 봐 눈치를 보게 된다. 이 씨는 "나도 아이를 낳기 전에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울거나 뛰어다니면 싫어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아이가 울면 밖에 나가서 달래고 신경을 많이 쓴다"고 말했다. 그는 "종종 키즈 카페를 이용하지만, 오히려 좀 걱정된다"며 "키즈존이 늘어날수록 키즈존이 아닌 곳에 가게 되면 '키즈존이나 가지?'라는 이야기를 들을 것 같아서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 출처 :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41100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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