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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휴직요? 100만원 받고 어떻게 살아요"
직장맘고충상담소 조회수:801 221.159.153.17
2016-06-15 11:52:27

"아빠 육아휴직요? 100만원 받고 어떻게 살아요"

[이슈더이슈 - 육아휴직②] 낮은 급여대체율에 포기…'공기관 3년 vs 사기업 1년' 기간도 달라

 

대다수의 부모들은 육아휴직시 생계 유지가 어렵다고 말한다. 최근 6개월 육아휴직 후 서둘러 복귀한 유모씨(34·여)는 회사에서는 육아휴직을 쓰도록 배려해줬지만 정작 자신이 거부했다.

유씨는 "육아휴직 1년을 다 채워 쓸 수 있었지만 6개월만 쓰고 나왔다"며 "결혼한지 얼마 안돼 전세 대출금, 육아 비용 등 들어갈 돈은 많은데 남편 수입과 육아휴직 급여로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국내 육아휴직 급여대체율은 통상임금의 40%다.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배우자가 고소득이거나 재산이 많을 경우 생활이 가능하지만 기본 소득이 적은 경우 육아휴직 급여로는 감당이 안되는 경우가 생긴다.

출산휴가를 포함해 육아휴직까지 1년3개월을 쉬고 회사에 복귀한 장 모씨(33·여)는 "남편 소득이 월 400만원 이상이고, 부모님도 많이 지원을 해줘 육아 급여를 받고도 생활이 가능했지만 만약에 주변 상황이 갖춰지지 않았다면 육아휴직 1년을 모두 쓰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 출처 :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42811294640244&typ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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