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 뉴스

게시글 검색
"육아휴직, 대기업은 마음놓고 쓴다고요?"
직장맘고충상담소 조회수:731 221.159.153.17
2016-06-15 11:54:12

"육아휴직, 대기업은 마음놓고 쓴다고요?"

[이슈더이슈 - 육아휴직①] 휴직기간 길수록 직장유지율 급감…여전히 '출산휴가만'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2014년을 기준으로 출산 전후 휴가를 사용한 여성 근로자 10명 중 4명은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않았다.

중견기업에 다니는 이모씨(37·여)는 “아직까지도 3개월인 출산휴가만 쓸 뿐 육아휴직은 쓰지 않고 회사에 복귀하는 것이 보편적”이라고 했다.

상대적으로 육아휴직이 보장되고 있는 대기업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국내 최대 규모의 카드사에 다니면서 1년간 육아휴직을 쓴 후 최근 퇴직한 김모씨(33·여)는 “육아휴직이 자유롭다고 해서 이후 직장생활도 원활한 게 아니다”며 “인사고과, 부서배치 등 신경쓰이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다”고 말했다.

김씨의 경우 육아휴직 기간동안 인사고과에서 모두 C+(중하 점수)를 받았다. 김씨는 “솔직히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낮은 고과를 받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그러나 고과를 메꾸기 위해 몇 배로 노력해야 하는데 이 모든 게 개인의 몫으로 돌아오는 건 힘들었다”고 푸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 출처 :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42811320118415&type=1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