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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울까 봐 몰래 출근하면 더 불안 … 미리 알려줘야 엄마 믿어
직장맘고충상담소 조회수:836 221.159.153.17
2016-06-20 13:29:31

아이 울까 봐 몰래 출근하면 더 불안 … 미리 알려줘야 엄마 믿어

 

Q. 이제 막 돌이 지난 아이를 두고 직장에 복귀한 워킹맘입니다. 외할머니가 오셔서 아이를 봐주시긴 하지만 회사에 출근할 때마다 울음바다입니다. 몰래 출근했다 돌아오면 아이는 ‘엄마 껌딱지’가 되어서 도무지 떨어지지 않습니다. ‘분리불안증’인 걸까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A. 아이가 엄마에게 집착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막 태어난 아이는 엄마(또는 주 양육자)를 자신과 한 몸이라고 생각하고 강력한 사랑을 느낍니다. 그러다 생후 6개월 후부터는 엄마를 개별적인 존재로 인식합니다. 자신과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죠.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들어 눈에 보이지 않으면 울음을 터뜨립니다.

가장 좋은 것은 신생아 때부터 생후 24개월까지는 주 양육자가 항상 곁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꼭 엄마가 아니라도 할머니나 할아버지, 또는 도우미 아주머니라도 상관없습니다. 이 기간만이라도 주 양육자가 바뀌지 않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한 사람만은 늘 자신과 같이 있어 준다는 신뢰가 쌓이도록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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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019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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