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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보육 오늘부터 시행…상당기간 혼란 불가피할듯
직장맘고충상담소 조회수:1164 221.159.153.17
2016-07-01 13:03:55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정부가 1일부터 보육시간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 맞춤형 보육을 시행하지만 상당기간 보육현장의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달 30일 맞춤형보육 종일반 자격을 '0~36개월 자녀 2명을 둔 가구'로 확대하고 기본보육료를 삭감하지 않기로 하는 수정안을 내놓으면서 보육대란의 급한 불은 일단 껐다.

이에따라 만 0~2세 아동을 대상으로 12시간의 종일반과 6시간짜리 맞춤반으로 나뉘어 맞춤형보육이 운영된다.

정부는 당초 종일반 보육료를 지난해 대비 6% 올리는 대신, 맞춤반 기본보육료는 20% 삭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보육 단체들은 "보육의 질이 떨어지고 어린이집 절반이 폐업할 것"이라며 기본보육료를 올리고 종일반 대상도 늘려 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정부는 다자녀가구 종일반 이용 기준을 3명에서 2명(두자녀 모두 0~1세인 경우)으로 줄이고 기본보육료 6% 인상 결정을 받아들였다. 이에따라 정부는 약 200억원의 추가재정이 소요되고 어린이집 보육료 수입은 지난해보다 평균 5.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변경된 종일반 다자녀 기준을 놓고 보육현장의 혼란은 상당기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0732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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