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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7,530원....... 여성노동자 6명 중 5명 영향권
직장맘고충상담소 조회수:1030 221.159.153.17
2017-07-18 10:40:00

내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6470원)보다 16.4% 오른 7530원으로 결정됐다. 처음으로 최저임금이 7000원대에 진입했다. 노동계가 요구해온 1만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2020년 최저임금 1만원’을 이행하기 위해 첫 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평가된다. 또 최저임금이 사실상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의 평균임금인 상황에서 이번 최저임금안이 여성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현실에 변화를 가져올 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5일 밤 2018년 시간당 최저임금을 7530원으로 확정 지었다. 최저임금위는 노동계로와 사용자측의 최종 수정안을 표결에 부쳤다. 근로자 위원 9명, 사용자 위원 9명, 공익위원 9명이 모두 참여한 투표 결과 15대 12로 노동계가 제시한 7350원이 채택됐다.

 

최저임금 인상률은 16.4%(1060원)로 2007년(12.3%) 이후 11년 만에 두 자릿수 인상이자 역대 최대 인상률이다. 노동계가 요구했던 최저임금 1만원에는 미치지 못했다. 월 단위로 환산(주 40시간 기준 유급주휴 포함, 월 209시간)하면 157만3770원으로 전년 대비 22만1540원 인상된다.

해보다 16.4% 증가, 1573770
노동자 463만명 최저임금 직접 영향권
노동계가 요구해온 ‘1만원에는 못 미쳐
‘20201만원이행 위한 첫 단추 평가
여성 비정규직에게 최저임금은 생명줄
최저임금 미달자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더 자세한 내용은 ☞ 이하나 기자(lhn21@womennews.co.kr) 출처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11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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