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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뒤면 올해도 끝... "남은 휴가 10일 어쩌나요?"
직장맘고충상담소 조회수:954 221.159.153.17
2017-10-30 10:42:52

 

사내 눈치에 휴가 절반도 못써.."직원 휴가사용률, 상사 인사평가에 반영해야“

 

올해가 두달 가량 남은 가운데 일부 직장인들이 연차 휴가를 제대로 소진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사 눈치와 과도한 업무부담 탓에 휴가 내기가 쉽지 않다고 이들은 토로한다.

전문가들은 업무 효율성 등을 고려해 휴가를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길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경직된 조직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휴가를 못갈 경우 제대로 된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휴가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휴가 사용을 독려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기업 한 인사담당자는 "직원들에게 휴가를 독려하는 한편 연가보상제를 운용하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경직된 조직문화로 휴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급이 높을수록 휴가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 아랫사람이 휴가를 쓰지 않으면 윗사람 인사 평가에 문제가 생길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신현우 기자 hwsh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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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251047457360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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