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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플리마켓 현장속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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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11:55:11

 

어린이 플리마켓 현장속으로 GO~
 

조여사

 

지난 5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30분. 홈플러스 전주점 문화센터에서는 "어린이 플리마켓"을 진행했다.

아이의 손에는 장난감, 책, 옷등이 들려 있다.

여러 가지 물건들을 가지고 플리마켓 현장인 홈플러스 전주점 문화센터로 들어섰다.

플리마켓의 목적은 단지 물건을 사고 파는 개념을 떠나 아이들에게 물품의 소중함 더 나아가서는 환경까지 생각하는 목적으로 개최된 행사였다.

현장 분위기는 처음 시행하는 행사이라서 약간의 어수선한 점도 있었지만 플리마켓 시작을 알리는  개회사를 통해서 셀러들의 규칙이라든지 이벤트 및 시상식 소개가 이어지니 차분해지고 진지해지는 느낌이었다.

특히 자리 선정 뽑기를 할 때는 서로 좋은 자리이길 바라며 어린 친구들이 두 손을 모으고 뽑기 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했다.

셀러들의 판매시작 15시!  아이들의 외침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 싸요~ 싸, 물건사세요~, 이거 좋은 건데 이렇게 하면 움직여요"

 

어머니들은 모두 팔 생각에 가격을 낮게 책정하는 부모님들도 계셨다. 지나가는 고객들에게 흥정을 하고 다른 셀러들의 물건들도 사기도 하는 모습이 즐거워 보였다.

물건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솜사탕 증정 이벤트, 꽝 없는 뽑기 이벤트, 홍보왕 셀러 뽑기, 판매 왕 셀러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니 고객들의 만족도는 높았다. 특히 필통 만들기, 가죽핸드폰 케이스 만들기 등 "1,000원 만들기" 이벤트는 인기만점이었다

 

마감 종료 30분전을 알리자 셀러들의 부모님들은 모두 일어나서 “골라~ 골라~ 하나 더 드려요~” 라는 멘트를 외치면서 할인 세일을 알리고 셀러들은 많이 팔린 장사가 신기한지 계속 계산기를 두드리기도 했다.

 

셀러들의 판매시간이 종료 후 수료증 수료 및 시상식 시간이 이어졌다. 수료증을 받으며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부모님들도 만족해 했다. 특히 판매 왕, 홍보 왕 셀러는 고객들의 투표로 정해진 상이라 더욱 뜻깊어 했다.

단체사진을 찍으면서 다음 플리마켓 시기를 문의했고, 가장 잘 팔렸던 물건이나 득템한 물건들을 자랑하기도 했다.

함께 참석한 부모님들은 플리마켓을 통해서 아이에게 작은 물건의 소중함을 느끼게해서 좋았고, 부모님들은 좋은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초등학생 부모님들은 자원봉사인증(www.vms.or.kr)이 된다니 더욱 좋아했고 다음 플리마켓 행사에 또 참여하신다고 했다.
다음 홈플러스 전주점 플리마켓 일정은 매년 학기마다 진행되므로 8월과 11월이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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