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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퇴직금을 미리 정산했는데, 받지 못한 나머지의 퇴직금도 모두 받을 수 있을까요?
직장맘고충상담소 조회수:665 221.159.153.17
2018-05-30 18:05:35

질문) 노동시간이 정확하지 않은 생산제조업에서 많게는 하루 10시간 정도의 일을 하였다.(2015.4.1~2018.5.4) 주5일근무(월~금, 노동시간은 일정지가 않음 : 일거리에 따라서 움직임) 그러던 중 2017.9에 미리 퇴직금을 정산을 하였다.(1년 반정도- 무슨 싸인을 하라고 해서 했음) 그리고 2017.10월에 다시 일하는 것으로 해서 2018.5.4에 퇴직을 하였다. 제가 일하는 기간은 대략 3년 이상으로 알고 있다. 퇴사시 나머지 1년 반정도의 퇴직금을 받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사측에서는 새로 근로계약을 했고 그것이 1년이 안 되었기 때문에 나머지 퇴직금은 없다고 한다. 이것이 맞는가?

답변) 먼저, 퇴직금은 1년 이상 계속 근로한 근로자에게 지급됩니다. 선생님께서는 3년 이상의 근로를 하셨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퇴사시에는 3년 근로에 대한 퇴직금을 정산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질문 내용에는 2017년 9월까지의 퇴직금을 미리 정산을 했고 시간의 지남이 없이 바로 2017.10월에 다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셨다고 하면 이것은 근로 갱신으로 볼 수 있음으로, 3년 근무한 퇴직금을 모두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따라서 2017년 9월까지의 받은 1년 반 정도의 퇴직금 뿐만아니라 받지 못한 나머지 1년 반의 퇴직금을 모두 정산하여 사측에 요청하시면 되십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어떤 서류에 싸인을 하셨다고 했는데 어떤 내용인지는 저희쪽에서 정확히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것으로 인해 선생님께서 3년의 퇴직금을 받는 것에는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차후에는 싸인을 하실 때는 신중하게 그 내용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퇴직금에 관한 설명>

퇴직금은 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계속 근로를 해야만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인 사업장에서만 적용되어 1년 이상에 대해 논란이 많이 있었지만 현재는 전 사업장으로 확대가 되었기 때문에 이런 논란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1년이란 365일을 말하며 하루라도 부족하면 퇴직금을 받지 못합니다.

 퇴직금의 시효는 3년이고 이 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되며 퇴직금의 지급은 퇴직한 날로부터 14일 이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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